
‘한일톱텐쇼’ 日 출연진 강제하차?…“일방적 통보” vs “노력 허망해”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 출연자 중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본인 7인(후쿠다 미라이·우타고코로 리에·아즈마 아키·마코토·스미다 아이코·나츠코·카노우 미유)이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일톱텐쇼’ 측은 이를 부인하며 추후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nC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쿠키뉴스에 “(자사 소속 출연진이) ‘한일톱텐쇼’ 녹화 후 마지막 녹화였다고 통보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향후 한국 활동을 왕성하게 ...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