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공개... 666마력 고성능
람보르기니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차세대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우루스 퍼포만테는 이전 모델보다 16마력 상승한 666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 30...
2022-09-23 12:24
[박효상]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