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빈, ‘캐리어를 끄는 소녀’부터 ‘시스터후드’까지 스크린 주연으로 우뚝
배우 최명빈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주연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명빈은 2016년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특히 KBS2 ‘신사와 아가씨’, ‘연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SBS ‘트롤리’, U+모바일tv 오리지널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등에서 매번 새로운 캐릭터 해석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향후 스크린에도 진출해 활약할 예정이다. 최명빈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rsquo...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