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임금피크제’ 도입 제약사는 어디?…유한양행·신풍제약 등 시행 중

임금피크제 도입을 두고 기업들이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된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 60세 정년제 시행에 맞춰 임금피크제 ... 2015-09-23 10:54 [송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