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흥국생명이 지난 23일 ‘2015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충청지역본부 충주지점 이옥순 FC가 수상했다. 이 FC는 2012년 8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2012년과 2013년 은상, 2014년 챔피언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FC는 지난해 201건의 신계약을 유치하였다. 특히 13회차 계약 유지율 98.1%, 불완전판매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 관리 및 완전판매 능력을 인정받았다.
FC채널부문 대상 충북지점 허명순 FC, 신인FC 금상 울산지점 이정란 FC,
TM 채널부문 대상 고객케어서울 오이석TFC가 각각 수상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야한 입막음 키스로 심쿵..."너무 설레지 말입니다"
[쿠키영상] '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꿈만 같다" vs "누더기 같은 영화"
[쿠키영상] "딱걸렸어"…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다 발각된 몰카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