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3-02-08 10:47:51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뿌옇게 보이는 여의도 [쿠키포토]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8일 오후 마포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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