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충치 60% 시대…서울시, ‘치과 사각지대’ 메운다 [여기 정책이슈]](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7/03/kuk20250703000289.300x229.0.jpg)
아이들 충치 60% 시대…서울시, ‘치과 사각지대’ 메운다 [여기 정책이슈]
12세 아동 10명 중 6명이 영구치에 충치가 있거나 충치 치료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두 번 이상 간식이나 충치...
2025-07-04 06:00
[이예솔]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