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경상남도육상연맹 ‘회장’ 당선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경상남도육상연맹 통합 6대 회장에 당선됐다. 예경탁 은행장은 지역 육상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육상연맹 통합 5대 회장에 이어 6대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경상남도육상연맹 선수들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32회 전국생활체육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육상경기’에서 2위, ‘제3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육상경기대회’에서 3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BNK경남은...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