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설 명절자금 중소기업 지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유동성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설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설 명절자금은 설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운전자금대출 및 시설자금대출을 대상으로 농협은행 전체 13조원(신규 5조원, 만기연장 8조원) 한도 내에 각 지역본부 별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금융...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