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첼라, 우리도 아쉬워” 르세라핌, 4개월 만에 밝힌 심경
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4월 미국 대형 음악축제 ‘코첼라’에서 실력 논란에 휩싸인 것을 두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9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미니 4집 ‘크레이지’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르세라핌은 4개월 전 ‘코첼라’ 무대에서 혹평을 들었던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채원은 “개인적으로도, 팀으로서도 많은 걸 배우고 깨달은 시간”이라고 운을 떼며 “데뷔 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섰지만 큰 야외 페스티벌은 처음이어서 페이스 조절을 잘 ...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