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몽규 4연임 성공…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222x170.0.jpg)
[속보] 정몽규 4연임 성공…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선거인단 192명, 투표 183명, 무효표 1표가 나온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정몽규 후보가 156표를 득표하면서 제55대 축구협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신문선 후보는 11표, 3번 허정무 후보는 15표에 그쳤다.... [이영재]
울산-강원, K리그 7라운드 매치 오브 라운드 선정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강원이 격돌한다. 양 팀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으로,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맞바꿀 가능성도 존재한다. 홈팀 울산(3위⋅승점 11)은 지난 6라운드 수원F... 2024-04-11 15:08 [이영재]
김기동 만나 ‘반등’…‘2G2A’ 일류첸코, K리그 5라운드 MVP
‘2골 2도움’으로 반등에 성공한 일류첸코(34‧FC서울)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서울은 지난 3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 2024-04-05 16:32 [김영건]
‘대어’ 울산 낚은 대전, ‘4G 연속 무패’ 포항까지 꺾을까
대전 하나 시티즌이 ‘대어’ 울산 HD를 낚고 시츤 첫 승을 올렸다. 이제 대전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매치 오브 라운드 : ‘첫 승 신고’ ... 2024-04-04 16:10 [김영건]
선두 노리는 ‘충남아산’과 연승 노리는 ‘성남’ 격돌
K리그2 5라운드, 선두 ‘충남아산’과 연승을 노리는 ‘성남’이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홈팀 충남아산은 최근 경남과 충북청주를 차례대로 잡으며 리그 선두에 올랐... 2024-04-04 09:55 [이영재]
‘멀티골’ 이중민, K리그 4라운드 MVP 등극
김천 이중민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중민은 지난 3월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수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천의 4대 1 대승을 이끌었다. 이중민은 전... 2024-04-02 15:05 [이영재]
린가드 K리그 데뷔골 나올까…반등 노리는 FC서울
시즌 초 공격의 실마리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FC서울이 김천 상무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그 중심엔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가 있다. 서울은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 2024-04-02 14:27 [김영건]
울버햄튼 감독, “재활 중인 황희찬, 3주 뒤 복귀 전망”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약 3주 뒤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은 지난 2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단의 부상 상황... 2024-03-30 13:51 [김재민]
K리그1에서 K3까지 갈 수도…1~7부 승강제 완성
프로와 세미프로,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성인 축구의 승강제가 본격 시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2부리그(K리그2)와 3부리그(K3리그) 간 승강제를 실시하기로 프로축구연맹과 합의했다. 2026년 시... 2024-03-28 15:06 [김영건]
“대한민국 축구 이끌어야”…이강인은 수준 다른 선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선수”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을 바라보며 건넨 말이다. 이강인이 한 차원 다른 경기력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24-03-27 13:50 [김영건]
강원, ‘린가드’ 내세운 서울 맞아 첫 승 정조준
달라진 강원이 FC서울을 맞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강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FC서울과 홈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현재 개막 후 2무1패로 아직 승리... 2024-03-27 11:10 [김영건]
한국 축구 ‘원팀’ 됐다…유일한 숙제는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대표팀이 ‘탁구 게이트’로 대표되는 아시안컵 내홍을 탈탈 털고 다시금 ‘원팀’으로 거듭났다. 다툼의 중심이었던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도 서로 화합하며... 2024-03-27 10:43 [김영건]
‘이강인 사랑’ 손흥민…원팀으로 거듭난 한국 축구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탁구 게이트’ 늪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합작골을 터뜨리며 남았던 우려마저 불식시켰다. 이제 이들은 ‘원팀’ ... 2024-03-27 09:17 [김영건]
이강인 포옹, 환하게 반긴 손흥민…한국, 태국 3-0 격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태국 원정에서 소중한 승리를 따냈다. ‘탁구 게이트’ 논란이 있던 이강인과 손흥민도 합작골을 터뜨리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지난 21일 태국전 무승부를 만회하는 승리였다. 황... 2024-03-26 23:30 [김영건]
‘이강인-손흥민’ 합작골 폭발…한국 2-0 태국
황선홍 임시 감독의 호언장담이 그라운드에서 실현됐다. ‘탁구 게이트’로 논란이 있던 이강인과 손흥민이 합작골을 터뜨리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2024-03-26 23:01 [김영건]
한국 전반 1-0, 불안한 리드…후반 추가골 필요하다
한국이 태국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하프타임을 기분 좋게 맞이했지만 후반전, 분명히 추가골도 필요해 보인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6일(이하 ... 2024-03-26 22:38 [김영건]
![[속보] 이재성 선취골…대한민국 1-0 태국](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3/26/kuk202403260616.167x94.0.jpg)
[속보] 이재성 선취골…대한민국 1-0 태국
이재성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로 태국 골망을 흔들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2024-03-26 21:56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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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함지산서 ‘불’…산불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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