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연주 신아영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연주 신아영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연주 신아영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연주 신아영
어제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랫가넷>에서
하연주가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거짓 눈물연기를 펼쳤습니다.
이날 장동민은 초반부터 연합을 결성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장동민은 하연주에게
""상대 연합에게 가서 자신에게 배신당한 것처럼 연기하며
거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하연주는 상대 연합에게
""장동민과 같이 게임을 하는 게 불안하다.
가넷을 장동민에게 빼앗겼다""며 울먹거리는 연기를 하는데요.
하연주의 메소드(?) 연기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최연승과 김유현은
“이용당한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김유현은 이내 장동민의 작전을 눈치 채고
게임을 원점으로 돌리는데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더 지니어스 3>.
이날 매치에서는 오현민이 단독우승을 차지했고,
꼴찌를 한 김유현과 김유현이 지목한 신아영이
데스매치를 펼쳤는데요,
초반부터 페이스가 흔들린 신아영이 대결에서 패해
결국 탈락했습니다.
‘하연주 진짜 연기 잘하더라~’
‘신아영 탈락해서 너무 아쉽다.’
‘더지지어스3 점점 재밌어지는데~’
<더지니어스 3>를 향한
누리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네요.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