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요즘 들어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 김 여사님.
여유롭게 모닝 커피를 즐기다
급한 볼일이 생각나신 모양입니다.
머그잔을 자동차 뒷 범퍼 위에 그대로 올려둔 채
도로로 주행을 나섰는데요.
친절한 기사(?)가 나타나
김 여사님의 커피잔을 무사히 가져다 줍니다.
김 여사님, 다행히 급출발 급정거는 안 하셨나봐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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