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비트에 빠져봐' 서울드럼페스티벌
강렬한 드림 비트 속으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3 서울 드럼페스티벌이 '두드려라! 나를 표현하라'라는 주제로 서울 노들섬에서 열렸습니다. 드럼페스티벌의 첫 무대는 브라질 바투카다 퍼레이드로 열었습니다. 바투카다는 어려명이 드럼, 북 등 여러 종류의 타악기와 손뼉을 두드리며 원 모양으로 춤을 추는 브라질의 전통문화입니다. 메인 스테이지에는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해외 아티스트는 일본 밴드 카시오페아의 아키라 짐보, 조조 메이어(스위스), 헤비메탈 드러머 아킬레스프리스터(브라...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