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1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 창원지역 유일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동일 병원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무기질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과정 및 진료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