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개척자의 도시 대전… 숨은 잠재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민선 8기 대전은 혼인과 출생아 수 증가가 가속화 되면서 '청년층 인구 비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아울러 민선 8기에만 14개의 기업이 상장해 11월 현재 상장기업 수가 총 62개로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위로 몸집을 키웠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인천에 이어 2위로 대전의 미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 머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대전시가 활발히 활동하고 젊은 세대가 대전으로 모이도록 일자리, 주거환경 등 조건들을 만들어 가는 정책을 이장우 시장이 펼치면서 시너지 ...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