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과수4종 판매기간 13일까지 연장
전북농협 전경. 송미경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입 시기를 놓친 농업인을 위해 과수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 지난달 24일부터 판매되는 버섯은 농업인 시설물과 단지 내 작물재배와 관련된 부대시설, 버섯작물(느타리, 표고, 새송이, 양송이)의 피해를 보장한다. 또 원예시설은 농업용 시설물 및 부대시설과 시설작물(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풋고추, 호박, 멜론, 부추, 상추, 상추, 시금치, 배추, 무, 미나리 등 22종)의 피해를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