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김학순, 뜨거웠던 2002년 6월의 이야기

‘연평해전’ 김학순, 뜨거웠던 2002년 6월의 이야기

기사승인 2015-05-06 11:28: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감독 김학순이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진구와 김무열, 이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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