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성 강조하는 장현국의 ‘크로쓰’, 퍼블릭 판매 돌입
넥써쓰(NEXUS) 장현국 대표가 크로쓰(CROSS) 가격을 공식 공개했다. 장 대표는 18일 X(옛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빗 세일을 종료한다”며 “개당 0.10달러에 총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세일에서 초기 투자자들이 동일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며 크로스 생태계의 형평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가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힌 총 발행량 10억개를 기준으로 보면 이번 프라이빗 세일에서는 총 발행량의 10%인 1억개가 판매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