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식 고신대병원 병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최영식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갑상선암 진단 및 예방활동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 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부산경남내과학회 이사장, 내분비내과 교수)은 21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교육과 홍보, 국내외 무료진료, 학술활동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개인표창을 수상했다.90년대 갑상선암 진단 시 대부분 손으로 만져지는 결절만 세침검사를 했던 시절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