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사상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5관왕’ 수상
LG생활건강은 12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66개 국가에서 1만1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출품해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LG생활건강은 뷰티(화장품)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건 △오휘 얼티밋 핏 진...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