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휘,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
배우 황휘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비욘드제이는 9일 “수려한 외모에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배우 황휘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같이 알렸다. 황휘는 202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블랙메리포핀스’ ‘쓰릴 미’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이토록 보통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 ‘릴리를 위하여’ ‘작은 아씨들’ 무대에도 섰다. 비욘드제이는 JTBC 드라마 ‘알고 있...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