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주거 등 청년 정보 ‘스마트서울앱’ 하나면 OK
서울시가 일자리, 주택 등 청년 관련 정보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각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청년공간지도 서비스를 위치기반 서비스인 ‘스마트서울맵’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년공간지도는 지난해 10월 유용재 명예시장(청년 분야)의 제안으로 시작돼 청년몽땅정보통에 모인 문자 형태의 청년공간정보를 이미지 형태의 스마트서울맵에 구현해 접근성을 높인 지도 서비스이다. △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허브 △청년일자리센터 △청년예술청 △일자리 카페 △취업날개(면접정장 무료대...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