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 재개관…전자출입명부‧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 준수

송병기 기자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관장 민재석)은 최근 수도권 내 확진자 발생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5월30일부터 2차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우표박물관은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 도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 소독 등 재개관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별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관람일 하루 전까지 네이버 예약이나 ... 2020-07-23 14:47 [송병기]

에티하드항공,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검역절차 시행

필리핀관광부, 유엔 식량 농업기구와 필리핀 내 지속 가능한 농업 관광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