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원 승격? 가만두지 않겠다” 화끈했던 K리그2 미디어데이 [쿠키 현장]](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2/19/kuk20250219000275.222x170.0.jpg)
“인천·수원 승격? 가만두지 않겠다” 화끈했던 K리그2 미디어데이 [쿠키 현장]
K리그2가 10개월간 대장정에 오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K리그2 14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각 구단 참석자는 윤정환 인천 감독과 이명주, 배성재 충남아산 감독과 박세직,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과 김오규, 김현석 전남 감독과 김경재, 조성환 부산 감독과 장호익, 변성환 수원 삼성 감독과 양형...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