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엔 레울파크’ 서울 이랜드, 안양·김포 홈 2연전 ‘직관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가 오는 24일, 30일 오후 7시30분, 각각 안양과 김포를 상대로 홈경기를 진행한다. 가을에 열리는 홈 2연전을 맞이해 목동 레울파크에서 ‘어텀(Autumn) 직관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에 방문해서 ‘직관 출석’ 도장을 받은 후 풋퍼팅 이벤트에 참가하기만 해도 선수의 미공개 사진이 담긴 한정판 포토카드(선착순 500장)를 받아 갈 수 있다. 24일 안양전 포토카드 주인공은 ’서울 이랜드의 보석’ 박민서다. 올 시즌 팀 내 출전시간 1위를 기록 중인 좌측 풀백 박민서는 5골 6도움으로 리...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