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 및 교내외 학생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남병원은 초등학생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교내외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호신용 호루라기를 제작 후 증정했다. 3000개의 호루라기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녹색어머니에게 배부되어 개인호신용으로 소지하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진로가 두려웠다”…부산의 예고 재학 여고생 3명 집단 극단 선택
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 화단에서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던 여고생 세 명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세 학생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