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포츠 이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건강미와 섹시미 넘치는 치어리더의 공연이 아닐까 싶은데요.
뉴욕 라크로스(그물채 모양 라켓을 이용하는 하키 비슷한 구기)팀
‘버팔로 밴디츠(Buffalo Bandits)’ 치어리더들도 항상 멋진 공연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공연 도중 한 치어리더의 유니폼이 얼굴을 덮는
어이 없는 해프닝이 벌어져 관객들의 큰 웃음을 사는데요.
팔을 돌리는 동작을 하며 유니폼이 더욱 올라가 속살까지 드러나네요.
유니폼에 가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안무를 이어가는 치어리더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