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박지윤, 촉촉한 민낯 아기피부

‘최강동안’ 박지윤, 촉촉한 민낯 아기피부

기사승인 2015-03-10 10:02:57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가수 박지윤이 뷰티매거진 뷰티쁠 3월호에서 촉촉한 민낯을 드러냈다.

최근 아벤느 모델로 선정된 박지윤이 뷰티쁠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같은 피부를 드러낸 것. '나른한 휴일 오후'의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지윤은 파자마 가운과 니트 등으로 일상 속 내추럴하고 편안한 모습을 연출하며, 특유의 말갛고 투명한 피부를 선보였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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