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여군 3인방’ 배우 강예원과 박하선, 에이핑크 보미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눈물 많은 아로미’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강예원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에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기존과는 다른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활발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던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는 비쉬 함께한 앳스타일 화보에서 거울을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등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대령의 손녀’로 완벽한 군인 모습을 보였던 박하선은 매거진 KWAVE를 통해 여군으로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섹시하고 고혹적인 면모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들 반전 매력 대박”, “강예원vs박하선vs보미 누가 더 매력적일까”, “청순한 모습의 보미가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islandcity@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