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차량 측면 유리창의 좁은 난간을 간신히 걸어가는 야옹이.
발을 헛디뎠는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요.
야옹이 특유의 운동신경을 발휘해 무사 착지!
하지만 1.5초 후,
갑자기 바닥으로 발라당 드러눕습니다.
"에고~ 나 죽는다냥~""
역대급 할리우드 액션을 펼치는 고양이.
차량 주인이 보면 '자해공갈냥'인줄 알겠네요~
귀여우니까, 봐주시죠!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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