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슬픈 노래를 듣고 감동 받아 눈물을 글썽이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아기 폴(Paul)인데요.
폴의 엄마가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노래를 들려주자
폴은 두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며 조그만 입술까지 바르르 떨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음악을 끄고 ""아가야 이건 그냥 노래란다""라며
어린 폴을 안심시키는데요.
엄마가 노래를 다시 틀자
폴은 이내 또 울 것 같은 슬픈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폴의 순수한 마음에 감격했는지 함께 코를 훌쩍이는데요.
감수성 풍부한 아가 폴의 영상,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금 플레이~ [출처=유튜브 Crystal McNau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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