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제일모직 여성복브랜드 구호(KUHO), 르베이지(LEBEIGE)와 함께한 리조트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채정안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프린트 블라우스룩과 에스닉한 프린트의 스커트룩을 선보이며, 휴양지의 성숙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였다. 또,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세련된 맥시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뽐냈다. islandcity@kukimedia.co.kr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복귀를 위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
2025년 하반기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 : 구조적 변화의 분기점 2025년 6월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신의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 “결론적으로 저는 내야 할 것은 다 내고 털릴 것은
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최대 4000피(코스피 지수 4000선)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진단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 산하 태스크포스(TF) 설치를
‘주식 불장에 다른 투자처 없을까?’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이를 활용한 ‘변액보
수제 맥주 시장의 부흥을 이끈 ‘곰표 밀맥주’ 협업이 기술 탈취와 계약 위반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시청률 3.6%(이하 닐슨코리아 제공)로
형식과 각본을 걷어낸 현장 소통으로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이재명식 정치’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정부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1년 넘게 ‘심각’ 단계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제일 법을 안 지키더라’ 전문가 수준으로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망을
지난 2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1차 하청공기업인 한전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