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첫 스크린 주연’

손호준 ‘첫 스크린 주연’

기사승인 2015-06-15 13:13: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손호준이 1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손호준과 임원희, 김동욱, 류현경, 윤제문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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