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다섯 살 ‘매그놀리아’입니다.
정성스레 땋은 머리를 노련하게 핀으로 고정하더니
멋진 올림머리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매그놀리아.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마네킹의 긴 머리카락을 아주 능숙하게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꼬마 숙녀의 손재주는
아무래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것 같습니다.
미용사인 엄마가 손님의 머리를 만지는 걸 보고 따라하면서
지금의 실력을 갖게 됐다고 하거든요.
5살 소녀의 미래가 기대되는 영상,
함께 감상하시죠.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Vizzy]
길게 보는 비디디 “큰 무대만 갈 수 있다면 어떤 일 벌어질지 몰라”
“라인전 체급은 시즌 중에 극복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다릅니다. 롤드컵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