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삽으로 만든 전자기타를 보셨나요?
그것도 세 줄의 프렛이 전부인 기타를 말이죠.
프렛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상식을 생각하면,
과연 이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이 있긴 한 걸까 의문의 드는데요.
유튜버 ‘저스틴 존슨(Justin Johnson)’이 올린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확 바뀌실 겁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Justin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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