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4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보에 따른 사전 홍수 조절을 위해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의 여수로(댐 수위가 일정량 이상일 때 여분의 물을 방류하는 보조 수로)를 열고 초당 1천t 이내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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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남부지검은 30일 오전 ‘건진법사’ 전성배(65)씨의 청탁금지법위반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
- 연휴 기간에는 정상운행 - 파업보다 낮은 단계 쟁의 행위…안전운행 투쟁 - 통상임금 적용범위, 기본급 인상 등 입장 팽팽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30일 오전 첫차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준법투쟁은 파업보다
유권자들은 이번 21대 대선의 1순위 핵심 의제로 검찰, 경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 개혁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문가들은 국민 퉁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1순위 의제로 선택했다. 30일 공약검증 전문 시민단체 한국매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기 대선 가상 삼자대결시 보수권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장인의 추가 기소 소식을 전하며, 처가와 연을 끊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대선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29일 이 상임고문은 전날 “다음 달 11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0년 정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29일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면서 “오세훈(서울시장)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얼굴 인증 등 보안 절차 강화에 나섰다.
경북 의성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응급 복구와 체계적인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00억원
경북 의성군은 UN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단(SAG) 위원을 초청해 국가중요농업유산이자
전북 전주동물원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총 882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9일 저녁 경주 힐튼호텔에서 주한 아랍 7개국 대사들과 만찬을 하며, 신라와 아랍간
영남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가 상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 세전이익 406억원, 신규수주 4조6553억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