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외투 1.2억 달러 유치 [힘쎈충남 브리핑]

‘반도체 소재’ 외투 1.2억 달러 유치 [힘쎈충남 브리핑]

'안전한 충남’ 위해 15조 투입 '안전비전 2040’ 선포
지천댐 후보지 인근 주민 댐건설 76.6% 찬성
충남형 지속가능발전 2045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라이즈 연계 사업설명회
충남 고향사랑 기부하면 증정품 추가 ‘덤앤덤’ 이벤트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대기업 연계 간담회

기사승인 2025-06-18 20:07:26 업데이트 2025-06-18 20:20:53
도, 18일 미국·인도 외투기업 2곳과 시설 신·증설 투자 협약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업용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반도체용 특수 화학 소재 제조기업인 인도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와 총 17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외자 유치가 39억 달러(5조 2841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외자 유치 목표 40억 달러에 성큼 다가섰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업용 특수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반도체용 특수 화학 소재 제조기업인 인도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와 총 1억 2000만 달러(17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와 커트 르페브르(Kurt Lefevere) 에어프로덕츠 아시아법인 대표, 나레쉬 파텔(Naresh Patel)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 대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송무경 공주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업 소개 및 투자 내용 발표, 협약 서명,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천안·공주 지역 외국인투자 이행과 행정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확인했다.  

에어프로덕츠는 산업용 가스와 관련 장비, 응용기술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현재 천안·아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를 공급하며 국내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 계획에는 천안 3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이 포함돼 있으며, 초고순도 산업용 가스 생산을 위한 특화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프로덕츠는 반도체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위치한 충남의 지리적 강점과 기업 친화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는 인도 제약 중간체 제조 회사인 ‘아큐타스 케미칼즈’의 자회사로 반도체 원재료 생산 및 유통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 설립됐다.  

바바 어드밴스 머트리얼즈는 국내기업인 ‘제이앤머트리얼즈’와 합작법인 ‘인디켐’을 설립할 예정으로, 앞으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에서 정제·유통해 일본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공급 시장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공주일반산단에 공장을 건축해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10년부터 성사된 도의 외국인투자 중 인도계 기업과 최초로 맺은 투자 협약이란 점에 의의가 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반도체 원재료 유통망의 다변화와 함께 공주에 자리를 튼 반도체 소재 신생 기업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는 34조 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그 중 외자만 39억 달러를 넘겼다”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우리 충남의 산업 경쟁력이 한 차원 더 높아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와 두 기업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윈-윈(win-win) 관계로 함께 발전을 거듭할 거라 확신한다”라며 “충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더 큰 성장과 성공을 만들어 가길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전한 충남’ 위해 15조 투입 '안전비전 2040’ 선포

충남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재난안전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도민 모두가 안전한 충남’을 위해 15조 원을 투입한다. 

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재난안전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정책의 새로운 가치를 반영한 이번 중장기 비전은 극심해지는 기후변화와 대형의 복합적인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빠른 예측과 도민·공공·지역사회가 통합적 협력을 실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고, 안전은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다는 말이 있다”며 “이 말처럼 우리가 철두철미하게 준비한 비전과 실행계획은 2040년 안전한 충남의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2040년까지 15조 595억원을 투입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충남의 약속’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목표, 4대 전략, 12개 과제, 181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목표는 △과학기술기반 선제적 재난 예방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신속한 재난복구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 △도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4대 전략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생활환경 조성 △현장 작동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재난 회복력 강화와 안전문화 확립이다. 

먼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신종‧복합 재난에 대비한 예측‧대응 기술 강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도입 △방재기반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핵심사업으로는 △팬데믹 대비 감염병 진단 시스템 고도화 △충남형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AI 지능형 산불 감시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구축 △풍수해‧축제‧산불 등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재해위험지역 정비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현장 작동 위기 대응 역량 확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지역 특성에 맞춘 재난 대응력 강화 △긴급상황 실시간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실현한다. 

핵심사업은 △풍수해 대비 충남 세이프존(SAFEZONE) 및 폭염 피해 저감사업 △재해 사전 예방 지방하천 정비사업 △충남형 동원자원 관리시스템 구축이다. 

실질적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및 재난취약지역 관리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 관리 △재난 피해자 및 안전취약계층 적극적 지원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사업으로는 △일생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집중 관리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도민안전, 풍수해‧지진피해, 농작물 안정생산 보험료 지원을 추진한다. 

마지막 도민 주도형 안전문화 확립 추진과제는 △민간 협력을 통한 재난 복구의 효율성과 신속성 강화 △산학연 협력을 통한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기술 혁신 지원 △도민 안전교육과 참여형 캠페인으로 안전의식과 문화 정착이다. 

핵심사업은 △재난현장 통합자원 봉사지원단 거버넌스 구축‧운영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 및 성금 등 특별지원 △화재 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맞춤형‧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인명피해 1만 4410명(사망 433명, 부상 13977명), 3522억원으로 집계된 재산피해를 2040년까지 30%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안전지수는 1-2등급으로, 최근 5년간(2020-2024) 10점 만점에 평균 5.67점을 받은 도민안전체감도는 만점을 목표로 20%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 지사는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 책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민들과 함께 ‘더욱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천댐 후보지 인근 주민 댐건설 76.6% 찬성 

지천댐 예정지.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인근 주민 100명 중 76명은 댐 건설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천댐 지역협의체 요청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천댐 후보지(안) 인접지역인 반경 5㎞ 내에 거주하는 4506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524세대가 응답했으며, 이 중 76.6%인 1167세대가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다. 

지역별 상세 조사결과를 보면, 청양군은 2806세대 중 866세대가 응답했으며, 찬성 77.4%(670세대), 반대 22.6%(196세대)로 조사됐다.  

부여군은 총 1700세대 중 658세대가 응답했고, 찬성 75.5%(497세대), 반대 24.5%(161세대)였다. 

찬성 이유로는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지천댐은 빨리 추진해야 한다”, “부여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대 이유는 △안개로 인해 농축산 피해 △거주지와 정착할 곳이 없음 △댐이 싫음(정서적 반감) 등의 의견이 나왔다.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에 주민 간담회 등 홍보를 통해 일부 주민들에게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반대‧무관심 주민 대상 댐 견학도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협의체는 또 지천댐 추진방향에 대한 추가 논의 후 청양 등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형 지속가능발전 2045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에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에서 ‘2045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비전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의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지역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고, 2045년까지 장기적인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착수보고회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방향과 일정 등 공유에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전략 개편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 △지표 개발 및 평가방법 도출 △시군 공통지표 마련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충남형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가 모두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라이즈 연계 사업설명회 

충남도는 18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라이즈(RISE) 연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8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라이즈(RISE) 연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센터 주요 사업 소개 △온양온천역 역사 내 소통협력공간 활용 계획 설명 △지역과 대학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제안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대학 라이즈 사업과 공동체 관련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다양한 협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업모델은 △지역 공동체·대학 간 공동 연구 △캠퍼스·지역 연계 리빙랩 실험 △공동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연계 운영 △지역정체성 기반 로컬브랜딩 협력사업 등이다.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동체 기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사회혁신센터와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합해 새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로컬브랜딩 컨설팅 △공동체 갈등관리 및 역량강화 △소통협력공간 운영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훈 센터장은 “센터가 도내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학과 산업·지역을 연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고향사랑 기부하면 증정품 추가 ‘덤앤덤’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에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덤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와 천안, 공주, 계룡, 부여, 서천, 청양 6개 시군이 △한우 △한돈 △쌀 △전통주 △꿀 △치즈 △오란다 △김 △소곡주 △구기자차 △국수세트 등 총 59개 품목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도와 6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59개 품목의 답례품 중 1가지를 선택하면 표시된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도와 시군마다 참여 이벤트 품목과 증정품이 다르게 구성돼 있는 만큼 기부하기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대기업 연계 간담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고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5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지난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고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5 충남술 톱텐(TOP10) 상패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술 톱텐은 도가 매년 품평회를 통해 엄선하는 지역 전통주로 올해는 탁주, 과실주, 약·청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다양한 주종 총 10종을 선정했다. 

이날 도는 충남술 톱텐 선정 제조업체 관계자, 대기업 유통 담당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충남술 톱텐 선정 전통주 제품의 유통 확대 가능성과 소비자 경향 대응 전략, 브랜드 스토리텔링 마케팅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대기업 관계자는 지역성과 고유성을 갖춘 전통주에 관심이 늘고 있는 최근의 주류 소비 경향을 설명하면서 충남술 톱텐 제품의 품질과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고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을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등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의 활로를 함께 찾아나갈 계획이다. 

올해 선정한 충남술 톱텐 제품은 △탁주: 큰마을 '간월도 달빛따라' △과실주: 예산사과와인 '추사애플와인' △약·청주: 순자할머니소곡주 '순자할머니한산소곡주', 녹천주조장 '녹천한산소곡주', 명품소곡주 '한산명품소곡주', 명주도가 '대천바다 금빛' △증류주: 두레양조 '두레앙목통숙성주', 자향소곡주 '천년지기 한산소곡화주', 태안발효 '태안별주40' △기타 주류: 객제 ‘감탄주’이며, △디자인 상은 양촌양조 ‘여유25도’를 선정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19일 오전 9시 50분 도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설립 협약식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19일 오전 9시 30분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19일 오후 2시 삽교읍 상성리에서 열리는 그린바이오 연구지원단지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9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설립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3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19일 오후 1시 천방산 입구에서 천방산 걷기대회 및 작은음악회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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