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기대 “한국남동발전과 멘토링으로 취업 확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남동발전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년 연속 손을 맞잡았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21일 대학에서 학생 진로·취업지도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남동발전과 협약식을 열었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남동발전 직원과 경남과기대 재학생의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동발전은 박정호(보안전략실, 정보보안부) 직원 등 총 10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재학생 멘티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이성용 학생 등 10명이 참여했다. 멘토로 참여하는 남동발전 직원과 재학생들은 향후 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