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016 웨딩 컬렉션’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오는 21일 ‘글리터링 베일(Glittering Veil)’ 콘셉트의 ‘2016 웨딩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웨딩 컬렉션은 16각 크리스탈 바를 이용, 크리스털 장식의 새로운 웨딩 콘셉트를 선보인다. 블랙 커튼과 150㎝높이의 오브제를 사용한 테이블 꽃 장식 등 화려하고 럭셔리한 웨딩을 만날 수 있다.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옆에 새롭게 자리잡은 파르나스타워의 신규 연회장 세 곳(로즈룸, 카네이션룸, 메이플룸)도 고객들에게 공개된다. 이 연회장들은 파르나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