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광훈 알뜰폰’ 방통위 신고…“불법영업 소비자 피해”[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4/15/kuk20250415000098.222x170.0.jpg)
시민단체, ‘전광훈 알뜰폰’ 방통위 신고…“불법영업 소비자 피해”[현장]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일명 ‘전광훈 알뜰폰’이라 불리는 퍼스트모바일의 폭리와 거짓‧과장광고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15일 오전 9시 30분 방통위가 있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광훈 알뜰폰 방통위 신고 및 사업자등록 취소 촉구’ 기자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사단법인인 더피엔엘이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퍼스트모바일에 대해 불법 영업이라 지적했다. 참여연대 측은 퍼스트모바일이 ‘전기통신사업법상&rsq... [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