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 남자 조영구에게 무슨 일이
방송인 조영구가 지난 2월 방송을 통해 사군자열매를 취재한 후 매일 사군자를 먹으며 느낀 바를 3월 21일 사군자 전문 상담원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서 조영구는 “과거 젊었을 적에는 10시간이 넘는 방송과 전국을 돌아다니는 스케줄에도 끄떡없었다"며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성 건강이 안 좋아지고 특히 전립선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 행사에 운전하다가 화장실을 계속 가게 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소변을 참으면서 일을 했고, 결국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아봤다"며 금전적 성공...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