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마을 한가운데 1890㎡의 부지에 연면적 549㎡ 규모로 지어졌으며 농기계 보관·수리센터, 강당, 사무실, 보건의료시설, 소회의실, 도서관, 컴퓨터실, 새마을금고 등이 설치됐다. 센터는 현지 새마을운동의 중심점이자 지역주민 교육장, 휴식처, 사랑방 등으로 활용된다.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李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조선·무기·北문제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