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지키자’ 옷 벗어던진 미녀, 왜?

‘동물을 지키자’ 옷 벗어던진 미녀, 왜?

기사승인 2015-01-20 10:48:55

1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헌법재판소 앞에서 동물권리보호단체 한 회원이 창에 맞은 소의 모습을 재연하며 투우경기에 반대하는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2년 구스타포 페트로 시장이 투우 경기를 유예한 뒤 지난해 9월 헌법재판소가 재승인하자 피의 문화를 금지해야 한다며 투우 반대 운동이 거세졌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사진=ⓒ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