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 ‘스물’, 자체발광 코미디

기사승인 2015-02-12 11:42: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김우빈과 이준호, 강하늘, 감독 이병헌이 1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코미디 영화다. 오는 3월 개봉.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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