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깔끔한 블랙앤화이트’

리즈 위더스푼 ‘깔끔한 블랙앤화이트’

기사승인 2015-02-23 11:26: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하이랜드센터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는 ‘아메리칸 스나이퍼’, ‘버드맨’, ‘보이후드’, ‘셀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미테이션 게임’,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위플래쉬’가 이름을 올렸다. 또,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스티브 카렐, 브래들리 쿠퍼,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키튼, 에디 레드메인이 경쟁하며, 여우주연상에는 마리옹 꼬띠아르, 펠리시티 존스, 줄리안 무어, 로자먼드 파이크, 리즈 위더스푼가 후보 명단에 올랐다.
islandcity@kukimn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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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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