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강한나와 신하균이 2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순수의 시대’는 혼란의 시대 속에서 서로 다른 욕망과 야망을 쫓는 세 남자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배우 신하균과 장혁, 강하늘, 강한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