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내전에도 밝은 표정의 브룬디공화군 어린이들

끊임없는 내전에도 밝은 표정의 브룬디공화군 어린이들

기사승인 2015-03-20 11:17:57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19일(현시시각) 브룬디공화국의 수도 부줌부라에서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브룬디는 1962년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이후 끊임없는 내전과 갈등을 겪은 나라다.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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