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파나마 지협을 횡단해
태평양과 카리브 해(대서양)를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Canal de Panam?).
태평양 연안의 발보아에서부터 카리브 해 연안의 크리스토발(Christ?bal)에 이르기까지 총 길이 64㎞로
1914년 8월 15일에 완성됐는데요.
두 대륙을 나누고, 두 대양을 이으며 항로를 단축시켜 주는 파나마 운하는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세계 역사 유적'으로도 꼽힙니다.
파나마 운하의 원리가 간단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으****: 우와~ 신기하다 ㅎㄷㄷㄷㄷㄷㄷ
지****: 저거 하는데 되게 오래 걸린다던데
다****: 되게 오래 걸려도 남아메리카 대륙을 돌아가는 것보다는 훨씬 이득임
에****: 명바기 4대강 대운하사업 어쩌구가 저거 하겠다고 했던 거임
그러다 환경만 망치고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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