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비상, 초등학교 예방 특별 수업

메르스 비상, 초등학교 예방 특별 수업

기사승인 2015-06-03 10:54: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3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메르스 예방 특별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이에 따라 메르스 사망자는 2명, 3차 감염자는 총 3명이 됐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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